원치 않았던 임식소식을 듣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약물 낙태를 알아보았고 믿을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가 미프진코리아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걱정이 많았고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약을 복용한지 3주가 지났고 임테기에 한줄을 확인하고나니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생각중 후기로 보답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돈주고 구입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책임을 져주시는 부분에 너무 고마움이 들어서요
6주3일차에 복용을 시작해서 첫날 큰알약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다음날 24시간 지나서 작은알약 4개를 양볼에 넣고 물조금하고 같이 10분정도 녹여서 먹다가 삼켰어요
3시간 정도는 아무런 증상이 없이 매스꺼움만 있었고 3시간이 넘어가니 조금씩 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를 보면 1~2시간 정도는 엄청 아프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큰 고통은 없었어요 평상시 생리통에서 조금 강한 생리통 정도 통증이였어요
그렇게 통증이 진행되고 통증이 점점 약해질쯤 설사가 나올거 같아서 화장실에 갔는데 설사와 같이 핏덩이들이 나왔어요
지금은 매스꺼움도 사라지고 어지러웠던것도 사라졌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것부터 끝까지 관리를 잘 해주셨고 밤낮으로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불안함을 많이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도 끝까지 옆에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디서 약을 사느냐 정말 고민이 많으실텐데 정말 믿고 맡겨도 될 곳인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약 구매하실 분들도 모두 원하는 결과 나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