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후기

4주차 후기

작성자
baiabi
작성일
2020-07-20 14:00
조회
9883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 많은 후기글들을 읽으며 불안한 마음을 달랬었는데 제 글도 같은처지에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4주차 말 새벽에 임테기 두줄을 확인했고 바로 전남친에게 연락해서 사실을 알렸어요.
이런 적이 처음이기도 했고 더구나 원하지 않았던 성관계에서 생긴 임신이라 패닉상태였지만 그 와중에도 전남친한테 맡길게 아니라 제 몸이니 제가 지켜야된다는 생각에 구글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연락하게 되었어요.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다음날 배송이 왔어요. 하필 일정이 빠듯한 시기였지만 가능한 한 빨리 약을 먹고싶어서 스케줄 조정을 해서 이틀정도 여유를 만들었어요.
약 먹은 첫날은 아픈 것도 없고 정말 아무느낌이 안났어요. 그래서 빠듯한 일정도 무리없이 끝냈습니다.
둘째날이 아프다길래 두려운 마음에 옆에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친구집에서 먹었어요. 4정을 녹여 먹었구요 10분?정도 있다가 배가 막 설사처럼 아파왔어요. 그렇게 1시간동안은 진짜 많이 아팠어요. 죽을정도로 못참을 정돈 아니지만 폰 볼 수도 없이 이불 꽉 쥐고 누워있어야 했어요ㅜㅜ. 그런데 1시간정도 지나니까 서서히 갑자기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러고 그날 밤부터 일주일정도 하혈을 했고 하혈멈춘 1주일 뒤에(약먹고 3주뒤) 임테기 확인해보니 한줄 나왔어요.
지금은 약먹은지 4주 되는 날이고 생리 기다리고 있어요.
약먹을동안엔 커피도 못마시고 금식시간지키고 하면서 심적으로 힘들기도하고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상담사분께서 카톡으로 많이 도와주셨어요. 답장이 언제든 빨리온다는게 되게 위안이 되더라구요.
제가 후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어서 다른 분들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 길게 썼습니다.
정신없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내 몸이니까 몸도 마음도 잘 케어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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